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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 어떄요? /50~100만원대

넘나 갖고싶다.. 폴리스 시계 완전 이쁘네~

오늘도 역시나 제가 찾아왔습니다. 많이들 기다리셨지요?? 오늘의 포스팅도 남성분들을 위한 그런 시계 포스팅 입니다. 남자라면 빠지면 섭섭한 패션아이템이죠?? 자신감을 한층 더 강화시켜줄수 아이템!! 바로 손목시계 입니다. 오늘은 디젤시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 빅페이스 시계로 유명한 폴리스시계 한점을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경창만 착용하는 시계 아님) 아재아재 ㅋㅋ 여튼... 오늘의 포스팅도 함께보시지요 GO!

 

넘나 갖고싶다..

폴리스 시계 완전 이쁘네~

 

 오늘의 메인이미지컷!!

역시 잘나가는 선글라스 회사다운

컨셉의 화보이미지인듯 합니다.

 

[폴리스시계] PL.13595JSB/61MA

 

오늘의 시계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올려드리는 정보가 조금이나마

여러분에게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폴리스시계 인사드립니다.

저는 처음에 이 상품을 보고.. 순간 파슬회사의

디젤시계로 착각을 했었습니다. 그정도로 비슷~

남자 평균사이즈가 보통 42mm 정도 입니다.

하지만 오늘올려드리는 이녀석은.. 사이즈가

무려 52.5mm ㄷㄷㄷ 대박이죠?? 역시~

빅페이스로 유명한 브랜드 다운 사이즈입니다.

이미지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정교합니다.

용두부분의 각인부분과 A버튼,B버튼 모두

말입니다. 참 매끈하게 잘빠졌네요~! (굿굿)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하는것이

사이즈는 아니고 바로 버클부분 입니다.

튼튼한 내구성과 편리성! 이게 최고예요~

폴리스 라고 해서 경찰? 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셨을수도 있을거같은데.. 이름에

딱 맞는 강인함 인상을 주는듯 합니다.

오늘 이 시계의 브랜드 히스토리 입니다.

1980년도에 남성을 위한 스포티한 디자인의

시계로 시작되었다합니다. 지금껏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시계추천 포스팅 정신없이? 재미나게 보셨습니까?? ㅎㅎ 아님 말고요!! 여튼 오늘도 부족하지만.. 정성가득한 초보 패션블로거의 시계포스팅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더 좋은포스팅으로 날마다 인사를 드릴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밤 보내세요! 굿나잇~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