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라는 기나긴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스위스 그로바나시계 추천!!

반갑습니다. 오늘도 멋진시계로 자신있고 당당하게 인사드리는 저는 쪼이아빠 조군입니다. 아시는것처럼 시계를 무척 좋아합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 글을 보고 한사람이라도 도움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꾸준히 날마다.. 매일같이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부족한 글인것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좋은글 써드리려고 노력중에 있사오니 , 이웃님들께서도 이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오늘의 시계 포스팅 함께 보시죠!!

 

100년이라는 기나긴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스위스 그로바나시계 추천!!

 

오늘 포스팅에 주인공인 그로바나시계의

브랜드샵의 메인이미지를 첨부합니다.

참 멋스럽지 않습니까? 제 맘에 쏙 드네요~

[그로바나시계 GROVANA] 1194.1132

 

오늘의 상품의 메인이미지컷이라고도

할수있는 정면샷 입니다. 이사진보면

그냥 끝났죠 모~ 첫인상으로 정해집니다.

이 시계가 이쁜지 아닌지..

내가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선물을 해야할지 하지말아야할지요..

얼핏보면 오메가시계랑도 비슷한느낌!!

또 얼핏보면 세이코시계랑도 비슷해요~

물론 개인차가 있습니다만.. 그렇습니다^^

버클은 저 개인적으로 보고 느끼기에는

살짝... 허접한? 텅빈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버클떄문에 살짝 아쉽네요~

마지막에 구성품을 보면 신비하면서도..

허접함? 그런 느낌보다는 일단 신비성과

그리고 갈끔함과 심플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로바나시계에 사용되는 무브먼트는

전제품 모두 스위스제품을 사용합니다.

구매시 또는 착용시 참고해주세요~

만드는 과정은 더 다양하며 , 엄격합니다.

그 과정에 검수작업은 빠질수없는

필수과정이라고 생각하기에 공유드립니다.

100주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그로바나시계의

상품이야기 (브랜드 히스토리) 입니다.

추천 받는 시계! 이야기도 알아두면 좋겠쥬?

이상 그로바라 시계 포스팅 이었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신 모든 이웃분들 감사해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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